내년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는 우리 연기군은 올해를 마직막으로 제42회 연기군민체육대회를 접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세종시를 맞이 하는 체육대회 인지라 좋은 기분이긴 하지만 왠지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은 왜 일지...
의원 신분으로 참석하는 행사인지라 사진을 거의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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