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왼 종일 누워 있다가 저녁이 되니 생리적으로 식욕이 생기는 것을 보니 영 아픈것은 아닌듯 합니다.
해장국 한그릇 시켜먹고 소화도 시킬겸 지난달 행사 사진들을 정리해 봅니다.
야생화 참 아름답습니다.
좌측부터 연기군 농업기술센터 송기덕소장,김부유등의 순 입니다.
테이프 컷팅을 한후에..
내빈소개중 입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함께 간 동료의원들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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