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엄마하고 꽃구경 가려 했는데...
꽃이 피고 지듯 인생도 피고 지는것...
삶은 유한하지만 부모자식의 정이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 어머니와의 이별은 너무도 슬프다..
이 세상에 언제 우리 어머니의 손을 또 언제나 잡아볼까나...
슬프고 또 슬프지만 내 마음속의 어머니를 모시고 꽃구경을 가야지..
천만번 불러봐도 그리운 어머니...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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