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하고 모진 추위속에서 얼지 않고 햇빛도 잠시 잠깐 비추이는 작은 베란다에서 겨울을 견뎌온 풍란이...선거기간이라 들여다 볼 시간도 없어 제대로 보아주지도 못했는데 저 혼자 살며시 꽃피울 준비를 하고 꽃대를 내밀었네요..그래 부유야 너도 저 금강송처럼 거대한 양대정당의 틈새에서 이겨내어 시민의 이름으로 꽃을 피워보자!감사합니다!!선거운동기간 마지막 주일 감사함으로 시작 합니다!! 기호5번 무소속 김부유!! 힘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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