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스토리1

민권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청룡검객 2010. 2. 23. 16:24
    
  편집 2010-02-24
2010-02-24 16면기사
김부유 연기군민권위원장 취임
[연기]김부유(47·사진) 전 한국청소년마을 연기군지회장이 23일 제4대 연기군 민권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민권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읍 교리 연기군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서민들은 국가공권력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때론 억울한 송사에 휘말려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연기군 민권위원회는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귀기울여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금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연기군에서 원칙이 지켜지고 서민들에 대한 모든 행정·법률적 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지켜보고 때로는 대변인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연기군 민권위원회는 연기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과 주민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사 및 캠페인 전개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원봉사활동 등 공익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곽상훈 기자 kshoon0663@daejonilbo.com

 

 










> 뉴스 > 사회
김부유씨, 연기군민권위원장에 취임
2010년 02월 26일 (금) 02:52:31 세종뉴스 webmaster@sjenews.com


김부유 전 한국청소년마을 연기군지회장이 지난 23일 제4대 연기군 민권위원회 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부유시가 연기군민권위원장에 취임했다.

이날 연기지역의 민권위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김부유 위원장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서민들은 국가공권력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때론 억울한 송사에 휘말려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연기군 민권위원회는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귀기울여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금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연기군에서 원칙이 지켜지고 서민들에 대한 모든 행정·법률적 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지켜보고 때로는 대변인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조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그룹명 >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희정 도지사후보 화이팅!!  (0) 2010.03.01
정월대보름행사  (0) 2010.02.27
자연환경보호...힘들어요!!  (0) 2010.02.22
민주당 후보 공천 확정자 발표  (0) 2010.02.12
공동출마 기자회견  (0)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