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법안 문제와 정운찬 총리 내정자 문제로 온통 연기군이 들끊고 있습니다.
시절이 하 어수선하니 민심도 갈수록 메말라 갑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어려운 작금의 현실속에서도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은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남들은 풍요롭게 지내면서 활기찬 추석명절을 맞이 하고 보내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힘겨운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대한적십자사 연기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잠시의 시간을 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의 선물을 드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잠시 시간을 내어 쌀을 나르고 라면을 옮겨주는 봉사를 해 주시는 우리 봉사원님들이 고맙습니다!!!
김순례협의회장님과 연기아마무선봉사회 정순재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 여러분이 계셔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가자 아픔이 있는 곳으로" 라는 적십자 구호를 다시한번 되뇌여 봅니다.
백미 60포와 라면 60박스를 준비하고 저소득층 세대에 나눠줄 준비를 마친 협의회 임원들 입니다.
열심히 라면박스를 쌓고 있습니다.
정순재아마무선봉사회 회장님과 허강 총무님!!
열심히 쌓고 있습니다..
함께 땀 흘리는 적십자 봉사원님들~~
구호물품이 가득 쌓이니 좋으신지 협의회장님의 활짝 웃는 모습입니다.,.
잘쌓는지 바라보시는 회장님의 모습입니다~~ㅎㅎㅎㅎ
근데 어째 제모습이 넘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
사랑의 쌀 입니다~~~밥맛도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다 쌓았네~~~ㅎㅎㅎ이젠 나눠드릴 일만 남았네요~~~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연기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