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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아가씨 선발대회

청룡검객 2009. 4. 17. 22:00
복사꽃아가씨 윤한나양 최고 영예인 眞에 선발

1년간 연기군 홍보대사 역으로 활동할 영예로운 복사꽃 아가씨들!!

 
올해 처음으로 충남대회로 격상해 개최한 복사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조치원출신의 윤한나(학생,19세)가 최고 영예인 眞에 선발됐다.

   
▲ 眞조치원 윤한나(학생,19세), 善조치원 김유리(회사원,21세), 美조치원 양어진(학생,23세)
도원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이) 주최로 연기군 최대 향토축제인 제25회 도원문화제 기간 중인 지난 17일 연기문화예술회관에서 복사꽃아가씨선발대회가 개최됐다.

   

개그맨 박성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18명이 참가해 1차 평상복 심사와 2차 한복심사를 통해 외모의 아름다움 뿐 만 아니라 몸가짐, 인터뷰 점수 등을 종합해 진․선․미․정․숙․현 여섯 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최종 수상자는 ▲眞조치원 윤한나(학생,19세), ▲善조치원 김유리(회사원,21세), ▲美조치원 양어진(학생,23세), ▲貞전의면 정아라(회사원,20세), ▲淑조치원 윤혜림(학생,20), ▲賢서면 윤진옥(학생,20세)가 각각 선발됐고, ▲포토제닉상은 조치원읍 윤한나(19세)양이 선발됐다.

본상 수상자는 인정패와 진(3백만원), 선(2백만원) 미(1백만원), 정․숙․현 각 50만원의 부상과 함께 연기군정 및 농․특산물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