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일상사

[스크랩] 힘겨운 자리...

청룡검객 2009. 11. 13. 09:55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작은 나무가 자라서

푸른 숲이 우거지려면

한 평생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산불로

이 푸른 숲을 잃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푸른 숲 푸른 자연은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인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소중한 자산이 우리 인간들이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 하나가 무심코 피우는 작은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소멸 시키기도 합니다.

산불예방은“민·관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민’주도의 숲 사랑운동이 확대되어 국민들 스스로 삶의 터전인 숲을 보호하는 성숙한 국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막아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보존의 시작은 바로 산불예방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을 갖고 우리 연기군지부가 만들어지고 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숲 지킴이를 하고자 하는 첫 걸음을 걸으려 아래와 같이 안내를 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참석을 기대 합니다.

▽아 래▽

          ●행사 일시 :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4시

          ●행사 장소 : 연기군민회관(문화원) 2층 소회의실

          ●문의 전화 : 상황실장 010-5092-4009

2009년 11월 5일

(사)한국산불방지재해협회 연기군지부장 김 부 유올림

 

 

[연기] 김부유 산불방지재해협회 연기군지부장

 

홍종윤 기자 jyhong@jbnews.com

 

"푸른 숲 푸른 자연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인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부유 한국산불방지재해협회 연기군지부장(46)은"숲과 자연의 소중한 자산이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 하나가 무심코 피우는 작은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소멸 시키기도 해 안타깝다"고 피력했다.

김 지부장은 "산불예방은 민·관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민 주도의 숲 사랑운동이 확대돼 국민들 스스로 삶의 터전인 숲을 보호하는 성숙한 국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막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지역 봉사자로 잘알려진 김 지부장은 (사)자연환경동물보호협회장·한국청소년마을 연기군지회장, 연기군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 바르게살기운동 연기군협의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 홍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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