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海兵隊
한번도 나의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우리는 빛나는 젊음을 바쳐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명예"를 얻었다.
조국과 이 산하에 대한 절절한 "사랑" 을 배웠다.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강해졌을 뿐.
단 한번도 우리의 선택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
남들이 지방군수 출마가 너무 젊은 나이에 이른 선택을 한것이 아니냐는 말을 할때 저는 남이장군의 시가
생각납니다....![]() 白頭山石 磨刀盡 豆滿江水 飮馬無 男兒二十 未平國 後世誰稱 大丈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