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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에 대한 단호함!!

청룡검객 2006. 2. 1. 19:50

大韓民國  海兵隊

 

한번도 나의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우리는 빛나는 젊음을 바쳐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명예"를 얻었다.

 

조국과 이 산하에 대한 절절한 "사랑" 을 배웠다.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강해졌을 뿐.

 

단 한번도 우리의 선택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남들이 지방군수 출마가 너무 젊은 나이에 이른 선택을 한것이 아니냐는 말을 할때 저는  남이장군의 시가 생각납니다....

白頭山石 磨刀盡 豆滿江水 飮馬無 男兒二十 未平國 後世誰稱 大丈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