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경 고복저수지(우줄) 중간 지점에서 용암리 쪽으로 가면서 잠시 휴대폰으로 찍어본 풍경 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향 쌍류리 용암리....세월은 흘러 동네는 간데없이 물속에 잠기고 이제는 낮선 이들이 세종시의 주인으로 호령하는 시대이지만 내 마음속의 고향은 그대로 입니다...
어린시절이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청룡 김부유의 어린시절은 사라지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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