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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의 여심과 복사꽃!: 입춘이 지났건만 엄동설한의 맹추위가 아직도 우리를 춥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추운 날씨일지라도 봄은 우리들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세종시 출범을 목전에 둔 어제 동면 예양리의 비닐하우스에는 활짝 핀 복숭아 꽃이 봄..]22:33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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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갈수록 쓸쓸한 설명절 모습입니다...: 날이 갈수록 쓸쓸한 시골의 설 명절 입니다... 집앞 대로입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한 손주 성민이!!! 아버지를 보고 좋아라 하는 우리집 곰순이!! 온 나라의 축산기반을 뒤집은 구제역..미워요..구제역아 물럿거라~~..]22:50y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