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여름날씨를 보여준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단체에서 우리 지역으로 시집을 온 베트남과 필리핀의 애기엄마들과 시어머님들을 모시고 우리 지역의 문화탐방을 안내하는 자원봉사의 시간은 보내고 왔습니다.
덥고 힘들었지만 조금이나마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한 시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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