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수채화…과연 ‘太白’이구나
4월의 태백산… 정상서 맛보는 ‘눈(眼)의 성찬’ |
태백산(해발 1,567m)은 예부터 하늘에 제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어 ‘민족의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정상 부근의 고사목과 주목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태백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일출은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꽃과 설경을 보려는 등산객들로 붐비는 신령스러운 명산이다. |
'그룹명 >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군봉 최고의 소나무 (0) | 2008.04.08 |
---|---|
장군봉 스토리~~~ (0) | 2008.04.07 |
고복저수지가의 벚꽃 (0) | 2008.04.02 |
할미꽃... (0) | 2008.04.01 |
[스크랩] 진해 훈련소 수료사진 (0)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