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면 기룡리 사랑의 마을에서 오전 내내 할아버들의 목욕봉사활동을 하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목욕을 하시는 할아버님들의 연세가 80~90세정도이신데 모두들 아이들처럼 좋아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든것도 모르고 열심히 밀어 드리고 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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