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팔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는 월욜!!
아침부터 국지성 호우가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지금도 사무실 밖의 하늘은 잔뜩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듯 합니다.
유종의미를 거두는 팔월을 보내야 하는데...
토욜날인 25일에 강원도 소금강으로 몸을 정화하러 다녀왔습니다.
청룡의 꿈을 이루고자~~~~



'그룹명 >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양에서 모임 (0) | 2007.08.29 |
---|---|
왠 비가 이리도.. (0) | 2007.08.28 |
[스크랩] 어찌 그리움을 물어 오십니까....... (0) | 2007.08.26 |
아무생각없는 하루! (0) | 2007.08.25 |
장검과 소도 (0) | 200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