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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12일 요즘 이야기
청룡검객
2012. 8.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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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누가 뭐래도 당당하고 떳떳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김세훈의 창과 방패] 박종우, 누가 뭐래도 당당하고 떳떳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박종우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제몫을 다 했다. 아파도 뛰었고 지쳐도 뛰었고 다쳐도 뛰었다.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