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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7일 요즘 이야기
청룡검객
2011. 4.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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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까지 투쟁을 해야만 하는가..: 지난해 우리는 세종시 법안시행 관철을 위하여 그 추운 거리에서 힘든 투쟁을 하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건설은 온전한 충청도민의 염원이었습니다. 무력진압에 나선 경찰의 횡포에도 우리는 굴하지 않았..]